간만의 야근
정말 간만에 야근 중입니다. 이제 3분 후면 야근이 철야로 바뀌겠네요. (자정 전에 퇴근하면 야근, 자정 넘으면 철야 ㅎㅎ) 몇 달 동안 여러 가지 일로 머리도 복잡하고 의욕도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었고 해서, 야근은 커녕 8시만 넘어가도 짜증이 솟구치곤 했는데, 오늘은 생각 외로 괜찮네요. 일주일 정도를 그래도 마음 편하게 쉬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. 다음주부터 당장 인차지로 투입되는 업무가 있어서 지금같은 마음 상태면 불안하다 싶었는데, 어느 정도 걱정이 덜어지는 느낌입니다. 그러나저러나 12시가 넘어가니까 얼른 퇴근하고 싶네요 @.@
포리율
2010. 11. 10.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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