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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

게리케는 처음으로 진공펌프를 만들어 진공이 가지고 있는 이상한 성질을 조사했다. 한 실험에서 그는 청동으로 만든 반구를 서로 마주 보도록 놓은 다음 그 속의 공기를 뽑아 두 반구를 강력한 흡입 컵처럼 만들었다. 그런 후에 사람들 앞에서 말 여덟 마리를 두 팀으로 나누어 반구를 양쪽에서 잡아당겨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. 게리케는 좀 더 정교하게 실험을 하려고 소리 나는 종(鐘)이 든 유리그릇을 진공으로 만들었다. 그릇에서 공기가 빠져 나가자 종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. 그러나 추(錘)가 종을 치는 것은 볼 수 있었다. 따라서 소리는 진공을 통해 전달될 수 없다는 것이 확실했다. 또한 그릇의 공기가 빠져 나가도 종은 볼 수 있고 그릇이 어두워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빛은 진공 속에서..

다른 별자리/책에서 찾아내다 2012. 1. 20. 16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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